[내돈내산] 경주에 오면 한번 들려보세요! 최영화빵

안녕하세요 포비기너입니다.

오늘은 경주에서 유명한 최영화빵!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.

크기는 손바닥 반정도로 작아요

팥빵이긴한데 팥이 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.
약간 만주같은 느낌도 들었어요

최영화빵
매일 9시 ~ 21시
경북 경주시 북정로 6-1
비고 :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, 바로 먹지 않으면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.
주차 : 골목에 운이 좋으면 주차 가능

가격은 1개 천 원이었습니다.
세트는 할인은 없지만, 포장이 좀 더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.

매장 한쪽에 이렇게 빵이 많이 준비되어있었어요
역시나 이런 맛집들은 공장식이죠

조리대가 오픈되어있어서
더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.

맛은 단팥 만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.
팥이 달지 않아서 담백했어요
하지만 제 입에는 달걀 비린내가 약간 나더라고요!

조금 식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

경주 오면 한번쯤은 먹어볼만 하지만 큰 특이점은 없는 최영화빵이었습니다

그래도 경주오면 한번 드셔 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