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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늘은
제가 요즘 잘 쓰는 브리타 정수기를 소개하겠습니다.
브리타 정수기를 처음 쓰게 된 계기는
생각보다 플라스틱 생수병이 많이 나오게 되어서
정수기를 알아보다가
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정수기 관리를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...
그렇게서 알게 된 브리타 정수기는
필터를 통한 자체 여과 정수기입니다.
필터 교체 주기
한 번이라고 되어있고
위에 LED 표시기도 한 달에 한번 ( 1주일이 1칸)이지만
실제로 사이트를 확인해보니, 한 달이 아니더라고요!
용량에 따라 다른데
저는 두 달에 한번 교체하고 있습니다.
사용 모델
마렐라 쿨 2.4L
브리타는 모델이 많아서 처음에 저도 고민이 됐는데요
제가 원했던 거
1. 너무 크지 않은 ( 무겁지 않은!)
2.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
였습니다.
냉장고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
마렐라 쿨 2.4L 추천합니다
브리타를 사용하고 나서
물 마실 때마다
작은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
한번 동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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